앱은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 음성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그 소리는 내 스피커로만 나가요. 상대가 Zoom·Meet·Teams에서 들으려면, 그 소리를 회의 마이크로 흘려보내는 가상 오디오 케이블 하나가 필요합니다. 무료이고, 한 번만 설정하면 됩니다.
vb-audio.com/Cable 접속 → Download → 압축 파일 풀기 → VBCABLE_Setup_x64.exe를 마우스 오른쪽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Install Driver → 컴퓨터 재부팅.
CABLE Input(스피커 역할)과 CABLE Output(마이크 역할) 두 개가 새로 생기면 성공입니다.브라우저(앱)가 만든 영어 음성이 케이블로 나가도록 지정합니다. Windows 11 기준:
Windows 10이면: 설정 → 시스템 → 소리 → 앱 볼륨 및 장치 기본 설정 → Chrome의 출력을 CABLE Input 으로.
회의 앱이 그 케이블을 '마이크'로 인식하게 합니다.
Google Meet이면: 회의 화면 → 설정 → 오디오 → 마이크를 CABLE Output 으로.
앱의 미팅 모드는 상대 목소리를 '브라우저 탭'에서 가져옵니다. 그런데 2단계에서 Chrome 소리 전체를 케이블로 보내면, 상대 목소리까지 케이블 → Zoom으로 되돌아가 상대에게 메아리가 생깁니다.
가장 깔끔한 회피법: Zoom은 데스크톱 앱으로 켜고(브라우저 탭 아님), 앱은 Chrome에서 마이크 입력만 쓰세요. 그러면 Chrome에서 나는 소리는 '영어 음성'뿐 → 케이블로 그것만 나가 루프가 없습니다. 대신 이 경우 앱이 상대 말을 자막으로 통역해 주지는 않습니다(내 한국어→영어 말하기만 동작).
| 원하는 것 | 설정 | 난이도 |
|---|---|---|
| 내 한국어를 상대에게 영어로 말하기만 | Zoom 데스크톱 앱 + 앱은 마이크 입력 + Chrome→케이블 | 쉬움 · 루프 없음 |
| 위 + 상대 말도 내가 자막으로 보기(양방향) | 미팅 모드(탭 공유)까지 — 소리 경로가 겹쳐 루프 관리 필요 | 까다로움 |
CABLE Output인지, Chrome 출력이 CABLE Input인지 다시 확인.필요한 사람 — 실제 화상회의에서 상대가 내 영어를 직접 들어야 하는 경우. 예: 영어가 부담되는 미팅에서 한국어로 말하고 AI 영어로 전달.
지금은 없어도 되는 사람 — 상대는 그냥 자막으로 보거나, 내가 직접 말하고 앱은 내 확인용으로만 쓰는 경우. 이땐 설정 없이 지금 그대로 충분합니다.
한 번 잡아두면 계속 쓰지만, 처음 경로 잡기가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이 가이드가 따라 할 만하면 → 그대로 진행. 복잡하면 → 나중에 앱이 자동으로 안내하거나, 음질부터 올리는 방향으로 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