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미팅, 파트너 웨비나, 유튜브 테크토크… 뜻은 대충 캐치돼. 근데 뉘앙스까지 실시간으로? 그건 또 다른 얘기지. 회의체인지 캐주얼인지, 단호한지 여지를 두는지 — 단어는 옮겨줘도 그 톤까지 못 살리는 앱들, 많잖아.
통역 전용 실시간 모델로 말하는 즉시 한국어 자막. 마이크로는 현장 회의를, 브라우저 탭 소리로는 유튜브·영상 자막을.
전문 통역사 오디오로 학습된 전용 모델이 말의 흐름째로 옮긴다. 회의가 끝나면 앞뒤 문맥을 보며 회의록을 다시 번역하고, 450개 넘는 IT 용어집으로 업계 표준 표현을 맞춘다. 이름·브랜드·약어는 영어 그대로.
여러 엔진을 거쳐, 이제 코어는 통역 전용 실시간 모델과 WebRTC 스트리밍 — 말하는 즉시 자막이 흐른다. 양쪽이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는 양방향 통역, 나아가 마이크+탭 소리를 분리 처리해 Zoom·Meet·Teams 온라인 미팅까지 통역하는 단계로. 설치형 PWA 하나로.
통역이 끝나면 회의록·실시간 기록·요약이 서버에 저장된다. 브라우저를 닫아도, 다른 기기에서 열어도 그대로. 내 기록에서 지난 세션을 언제든 다시 펼친다. 물론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있다 — 민감한 자리는 저장 끄기로 남기지 않고, 원하면 언제든 지운다.
스스로 굴러가는 것들엔 auto-가 붙는다. 자율운영 DB도, 자율주행도. 통역도 그래야 한다 — 말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이름 세 조각에 그 일을 담았다.
투명한 겉모습 아래, 검증된 조각들로 단단하게.